환경부, 미래세대 기후행동 실천 앱 ‘기후행동 1.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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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미래세대 기후행동 실천 앱 ‘기후행동 1.5℃’ 출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1.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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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1.5℃. [사진=환경부]
기후행동1.5℃. [사진=환경부]

환경부와 교육부는 10일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기후행동 1.5℃’를 출시한다.

‘기후행동 1.5℃’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 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개발됐다.

‘기후행동 1.5℃’는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기후행동 1.5’를 검색해 내려받거나 포털사이트에서 ‘기후행동 1.5’를 검색한 후 관련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후행동 1.5℃’ 앱은 참여 어린이들이 만화, 문제(퀴즈), 실천일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주요 정보와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와 교육부는 ‘기후행동 1.5℃’ 참여 활성화를 위해 11월 16일~12월 15일 학교 대항전(스쿨챌린지)을 진행한다. 이후 참여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학생과 학교를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이며, 추후 더 많은 미래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학생 부문에서는 학교 대항전(스쿨챌린지) 기간 중 프로그램 사용 점수(포인트)를 획득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자동 신청된다. 점수(포인트)와 실천일기 평가점수를 합산해 상위 16명의 우수 학생에게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학교 부문에서는 참여 학생별 점수(포인트), 전교생 참여율, 전교생 참여인원 등을 반영하여 우수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세상을 움직이는 스웨덴의 청소년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처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행동 1.5℃ 앱을 사용하여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하면서, 기후행동을 습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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