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에 대한 믿음이 좋은 플레이를 한 것 같다"...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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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에 대한 믿음이 좋은 플레이를 한 것 같다"...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장하나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1.06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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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장하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2020년 11월 5일~11월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CC 오션코스(파72, 6474야드)]
-출전선수: 김효주, 박현경, 임희정, 유해란, 박민지, 고진영, 이정은6, 유소연, 최혜진, 장하나, 김유빈 등 96명
-SBS골프, 1, 2, 3라운드 오전 11시, 4라운드 오전 10시부터 생중계(사진=하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2연패를 노리는 장하나(28·비씨카드)의 일문일답.

-오늘 잘 풀린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쉽게 플레이한 것 같다. 생각보다 보기가 전반 일찍 나와 당황하긴 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으나, 캐디와 담소를 재밌게 나누며 즐겁게 플레이했다. 남은 세 라운드에 희망 가질 수 있을 것 같고, 긴장감을 좀 가질 예정이다.

-가을 여왕이라는 타이틀다운 플레이를 했는데.
샷에 대한 믿음이 있고, 미스 샷에 대한 생각 하지 않으니 쉬운 플레이를 한 것 같다. 시즌 막바지 그리고 가을에 1승 추가하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파5홀에서 좋은 성적을 냈는데.
- 이 코스에서 약 5년 가까이 플레이하고 있는데, 이 곳은 바람이 안 불면 성적이 보통 잘 나온다. 비록 파5 코스에서 투온 시도를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거리를 남길 수 있어서 성적이 좋게 나오는 것 같다. 

-코스에서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 첫 번째는 날씨다. 모든 선수들에게 이 코스 안의 바람이 가장 큰 숙제이자 짐이다. 남은 기간에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조심히 플레이해야 할 것 같다. 두 번째는 긴 전장과 러프다. 두 개를 신경 써서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것에 따라 성적이 좌우될 듯하다.

-김효주와 고진영 플레이는 어떤가.
개인적으로 누구와 플레이를 하든 부담 갖지 않고 특별한 생각도 없다. 동등한 조건에서 플레이 하고, 선수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다. 또한, 두 선수와 어릴 때부터 같이 투어 생활을 했기 때문에 온전히 내 플레이에 집중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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