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일상 속 ‘한 끼’ 가치 나누는 온라인 ‘인생 한 끼’ 캠페인 운영...15일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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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일상 속 ‘한 끼’ 가치 나누는 온라인 ‘인생 한 끼’ 캠페인 운영...15일 신청 마감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11.06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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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밥과 코로나19 시대에 함께하는 식사의 의미를 돌아보는 비대면 사업

- 함께하는 한 끼의 의미를 담은 사진과 사연을 공유하는 온라인 캠페인 운영

- 직접 만든 '한 끼'를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강원도내 영상 촬영 참여자 모집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이 오는 30일까지 일상 속 ‘한 끼’의 가치를 나누는 ‘함께하는 인생식탁’ <온라인 ‘인생 한 끼’ 캠페인>을 운영한다. 

‘함께하는 인생식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을 통해 인문적 가치를 공유하고 삶을 나누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의외의 장소에 놓인 식탁에서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만나 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춘천 의암공원과 강릉 단오공원에서 두 차례 진행했다. 

올해는 본 사업의 핵심가치인 ‘나눔’과 ‘소통’ 키워드 속에서 음식을 매개로 우리 이야기를 비대면으로 나눈다. 혼밥과 코로나19 시대에 함께하는 식사의 의미를 돌아보는  <온라인 ‘인생 한 끼’ 캠페인>과 <영상 ‘인생 한 끼’>를 진행하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의 한 끼”가 “특별한 한 끼”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 ‘인생 한 끼’ 캠페인>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진행한다.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요리 사진과 사연, #강원문화재단 #인생한끼 해시태그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한정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트러리, 아이스크림, 커피를 제공한다.

<영상 ‘인생 한 끼’>는 직접 만든 ‘인생 한 끼’를 소중한 사람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사업이다.

강원도 내 거주하는 4인을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15일까지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하면 된다. 결혼 30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은 분, 정년을 앞둔 은사님께 오랜만에 찾아뵙고 싶은 분 등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도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된다.

고성은 문화사업본부 본부장은 "혼밥과 코로나19 시대에 함께하는 식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자 했다"고 말하며, "본 사업이 일상 속 평범한 것들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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