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하면 침대를 갖고 싶다"...디펜딩 챔피언 장하나...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상태바
"홀인원하면 침대를 갖고 싶다"...디펜딩 챔피언 장하나...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1.05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하나. 사진=JNA 정진직 포토
장하나. 사진=JNA 정진직 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2020년 11월 5일~11월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CC 오션코스(파72, 6474야드)]
-출전선수: 김효주, 박현경, 임희정, 유해란, 박민지, 고진영, 이정은6, 유소연, 최혜진, 장하나, 김유빈 등 96명
-SBS골프, 1, 2, 3라운드 오전 11시, 4라운드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다음은 2연패에 도전하는 장하나(28·비씨카드)의 일문일답.

-이번 대회 준비는.
디펜딩 챔피언인 만큼 무거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다. 무거운 마음을 잘 마무리하고 싶고, 부상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서 한 주 잘 마무리하고 싶다. 

-우승가능 선수는.
96명의 출전 선수가 모두 우승후보다. 안 다치는 선수가 우승할 것 같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른 선수들보다 몸이 두껍기 때문에 두꺼운 옷을 입으면 샷이 어렵다. 얇은 옷으로 여러겹 입으려고 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무관중으로 대회를 하고 있는데.
앞뒤 조 갤러리 환호성을 보고 치고 올라 가야겠다, 차분히 해야겠다를 판단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 갤러리와 선수들이 함께 호흡을 하면 더 재밌는 KLPGA 투어가 될 것 같다.

-이 코스에서 주의할 것이 있다면.
그린 주변 러프의 난도가 높기 때문에 그린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우승스코어를 예상하면.
지난해 나의 우승 스코어 12언더파 였는데 이번 코스 세팅의 전장이 다르다. 워낙 바람이 세고, 작년 더운 바람이었는데 올해는 추운 바람이다. 하루에 2언더파씩 치면 톱5에 들어갈 것 같다. 또한 비 예보가 있는데. 지난 주와 비슷하게 한 자리 수가 우승 스코어가 되지 않을까.

-홀인원 상품에 다이아몬드, 침대, IWC, BMW가 걸려 있는데 탐나는 것이 있나.
침대다. 이번 주까지 4일 시합이 5주 연속으로 열리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숙면을 취할 때 홀인원 생각하면서 좋은 꿈꾸고 싶다. [스카이72(인천)=안성찬 골프전문기자]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