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LPGA투어 모두 뛰고 미국갈 생각"...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전한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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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LPGA투어 모두 뛰고 미국갈 생각"...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전한 김효주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1.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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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사진=JNG 정진직 포토
김효주. 사진=JNA 정진직 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2020년 11월 5일~11월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CC 오션코스(파72, 6474야드)]
-출전선수: 김효주, 박현경, 임희정, 유해란, 박민지, 고진영, 이정은6, 유소연, 최혜진, 장하나, 김유빈 등 96명
-SBS골프, 1, 2, 3라운드 오전 11시, 4라운드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다음은 김효주(25·롯데)의 일문일답.

-이번 대회 준비는.
추워서 아픈 곳이 한 두 곳 생겼다. 안 아프게 마무리하고 싶고, 시즌 막바지에 큰 대회라 선수들의 경쟁 치열할 것 같은데 선의의 경쟁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우승 예상 선수는.
잘 모르겠다. 어떤 선수가 컨디션 좋은지 모르니.. 여기있는 6명 중 하나? 여기 없는 사람 중에는 (최)혜진이가 할 것 같다.

-상금왕 욕심은.
상금왕 모든 선수가 하고싶지 않을까. 이왕 1등하는 거 마지막까지 1등하고 싶다.

-날씨가 추운데.
얇은 옷을 여러 개 입는다. 치고 걸어 갈 때는 두꺼운 패딩을 입으며 체온 유지하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리는데.
선수들 전반적으로 갤러리 있는 것을 선호한다.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갤러리 없는 것의 장점은 없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좋겠다.

-이 코스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그린 주변의 러프의 난도가 높다. 이 때문에 그린적중이 중요하다.

-우승스코어를 예상하면.
우승 스코어를 예상할 수 없다. 지난 주 메이저급 스코어가 나왔다. 코스 세팅에 따라 성적이 달라진다. 선수들 모두 폼이 올라와 있어서 두 자리 수 예상한다.

-홀인원 상품이 다이아몬드, 침대, IWC, BMW가 걸려 있는데.
차가 욕심이 난다. 홀인원해서 타면 내가 탈 것이다.

-올해 KLPGA투어를 뛴 소감은.
2014년 이후로 KLPGA 전체 시즌을 뛴 게 처음이다. 정말 재미있다. 친한 언니 동생들과 대회를 하게 돼 즐거웠다. 성적도 잘 나와서 TV에 나오는 모습을 팬분들이 봐주셔서 좋다. 올시즌 KLPGA를 뛴 게 좋은 기회였다. 코로나로 인해 팬들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ADT 대회까지 하고 미국가려 했는데 아직 결정된 바 없다. 50:50이다. 일단 지금 대회에 집중하고 싶다. [스카이72(인천)=안성찬 골프전문기자]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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