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유튜버] 마음을 담은 힐링, 그림으로 풀어내다 – 힐링 그림 유튜버 ‘CMYK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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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유튜버] 마음을 담은 힐링, 그림으로 풀어내다 – 힐링 그림 유튜버 ‘CMYK Park’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20.11.04 14:0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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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K Park 유튜브 영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흔하던 일상이 귀중해졌고, 마스크가 소중 해졌으며, 대중의 관심사가 바뀌었다. 특히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정적이며 생산적인 ‘그림’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대중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그림을 그리는 유튜버 ‘CMYK Park’은 평범하게 자신의 그림을 그리는 유튜버 중 한 명이다. 다른 점은 오직 그림과 글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의 추억이나 감정이 깃든 주변의 사물과 생명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채널명 또한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유튜버의 마음속에 간직한 행복의 순간을 그린 그림으로 힐링을 받았으면 한다는 의미로 ‘그림그림-소풍’이라고 정했다고 한다.

<사진 CMYK Park 유튜브 영상 캡쳐>

‘CMYK Park’은 "채널명인 ‘그림그림-소풍’ 은 ‘그리는 행위’ 와 그로 인해 생겨난 결과물로서의 ‘그림’ 을 뜻한다. ‘소풍’은 우리가 마음속에 힐링 포인트로 가지고 있는 산, 들, 강, 일상, 반려동물 등을 소재로 한다는 점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했다.”라고 전하며 “힘겨운 이 세상의 모든 고뇌와 억눌림에서 벗어나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편하게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 되기를 바라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CMYK Park’ 이 유튜버를 시작한 계기는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친 코로나19로 인해서다. 주위의 많은 이들이 고통 받았고, 안타까운 일을 겪는 상황 속에서 다른이들에게 힐링을 줄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결과물로서의 그림을 완성하기 보다는 그림 그리는 과정을 유튜브로 올리고, 보는 이들이 잠시라도 위안을 받기를 원 했다고 한다. 풍경을 시작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 인물, 반려동물을 거쳐 현재는 유년기를 추억하는 곤충화를 선보이고 있다.

‘그림그림-소풍’ 채널은 그림을 그리는 기교 보다 그리는 행위 자체를 선보이기 위한 채널로, 펜에서 수채화, 연필 등 다양한 그림 도구를 토대로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준다. ‘CMYK Park’이 연재로 올리고 있는 힐링 영상 중 완성된 기교와 결과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영상은 우리와 함께 ‘동행’하는 ‘반려동물’의 그림 영상들이다. ‘동행’이라는 주제로 인생의 동반자로서 평생을 함께 동고동락하며 사랑받는 반려동물을 그리면서, 이들과 ‘동행’하는 행복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간 그림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힐링 타임을 선사하는 그림 유튜버 ‘CMYK Park’ 은 현재 유년기의 기억 속 한 장면을 구성하는 곤충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안정적인 그림 실력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추억에 빠지는 힐링 시간을 제공하는 영상이 꾸준히 올라오기를 기대한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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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2020-11-04 18:26:48
반려견 나도 키우고 싶다!

이철호 2020-11-04 18:07:13
영상을 보니 차분하게 힐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