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유명인의 관상은 따로 있다...'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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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유명인의 관상은 따로 있다...'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출간
  • 한익재 기자
  • 승인 2020.11.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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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이재명 등 대권후보를 비롯한 정치인, 이건희, 정몽구 등 경제인 등 유명인 관상 소개

정치인, 경제인, 연예인 등 유명인들은 특별한 관상을 갖고 태어나는 것일까? 유명인의 관상을 사례로 소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관상’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책이 출간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사주명리학자 김동완 교수가 새롭게 내놓은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도서출판 새빛 출판)이다. 부제는 ‘유명 인사를 통해 본 관상과 리더십’이다.

이 책이 기존의 관상 관련서와는 달리 이해하기 쉽고 흥미 있는 것은 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유명 인사들이 사례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늘 접하게 되는 정치인부터 재벌가, 연예인, 스포츠 스타, 종교인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유명인들의 얼굴에서 읽을 수 있는 관상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책에서 사례로 소개된 문재인 대통령은 표범과 매의 복합된 관상으로 나무, 들판, 물 모두에 적응이 뛰어난 표범처럼 적응력이 탁월하고 순발력이 뛰어나 사건사고 대처능력이 뛰어난 관상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하이에나 관상, 이낙연 국회의원은 라이거와 재그라이온 관상이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백호랑이와 진돗개 관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빌 게이츠와 이재용 부회장은 얼굴형이 동자형의 관상이다. 도대체 이들의 관상은 어떤 운명이기에 대통령이 되었으며, 나라를 대표하는 경제인이 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이 외에도 관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여러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그들만의 배경과 성격, 적성, 업무 추진력, 리더십, 인간 관계 등을 분석하고 장점은 살려주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인 김동완 교수는 생긴 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망하고 실패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귀상(貴相)은 관직으로 나아가면 좋고, 부상(富相)은 사업 쪽으로 가면 좋고, 예상(藝相)은 예술가로 살면 좋고, 체상(體相)은 운동 쪽으로 가면 좋다. 이처럼 신은 각자의 얼굴에 혹은 사주에 저마다의 특성을 주었다. 그래서 저자는 모든 관상은 공평하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관상도 노력하면 변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세계 제패를 위해 칼을 뽑아 자신의 손금을 그어버린 알렉산더 대왕, 구걸하는 거지 관상으로 태어났지만 위대한 독립 운동가가 되어 국가와 민족의 독립을 위한 구걸을 아끼지 않았던 김구 선생의 이야기까지. 이 책에서는 타고난 자신의 관상에 묻어난 운명을 딛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한 많은 유명인들이 등장한다.

이 책의 저자인 김동완 교수는 “이제는 관상도 예언의 점술에서 통계의 학문, 분석의 학문으로 거듭나야 한다” 며 “이번에 출간되는 이 책을 통해 관상이 성격, 기질, 진로적성, 직무역량, 리더십을 분석하는 도구로써 아주 작은 연구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 이유를 밝혔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다. 자신은 과연 어떤 관상을 타고 났을지 궁금한가? 그 관상이 어떻든 극복하고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관상’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친절하게 관상을 설명해 주는 이 책을 권하게 된다.

한편 이 책의 저자인 김동완 교수는 인문학자이자 사주명리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다. 한학자인 조부의 영향으로 일찍이 한학과 동양학을 접했다. 도계 박재완 선생, 자강 이석영 선생에게 역학을, 하남 장용득 선생에게 풍수학을, 무위당 장일순 선생에게 노장사상을 사사했다.

사주명리뿐만 아니라 풍수학, 성명학, 관상학, 주역, 타로까지 두루 섭렵하고 인문적인 연구에 매진했다. 대덕이라는 호에 걸맞게 성찰과 나눔과 참여라는 이타적이고 실천적인 삶을 추구해 왔다. 동국대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동양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동국대 등에서 최고위과정 책임교수로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동국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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