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3년째 여성기업인 후원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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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3년째 여성기업인 후원자 역할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1.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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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오른쪽)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소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정윤숙 협회장에게 여성기업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서부발전]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오른쪽)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소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정윤숙 협회장에게 여성기업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30일 서울 역삼동 소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부에서 ‘노란우산’ 가입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협회 측에 전달했다.

서부발전은 협력중소기업 터보파워텍 등 24개사와 연구과제 수행, 특허 기술이전 등 공동노력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를 성과공유기금으로 조성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후원금은 노란우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소상공인의 생활안정, 은퇴대비, 사업재기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100여명의 여성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숙 협회장은 “여성기업에 대한 서부발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서부발전과는 단순한 후원관계가 아닌 동반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사업파트너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보이지 않는 차별과 편견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성기업인들에게 발전기자재 국산화 참여, 연구개발제품 발전소 적용기회 확대 등 더욱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여성CEO의 창업지원을 위해 2018년 5000만원, 2019년 30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올해도 5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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