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골프회원권]1.이스트밸리 13억5000 2.남부 12억 3.남촌 10억5000 4.렉시필드 7억 5.가평베네스트 6억7000 6.화산 6억4000 7.신원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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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골프회원권]1.이스트밸리 13억5000 2.남부 12억 3.남촌 10억5000 4.렉시필드 7억 5.가평베네스트 6억7000 6.화산 6억4000 7.신원 6억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1.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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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비스타CC 클럽하우스
비에이비스타CC 클럽하우스

'천정부지'로 치솟던 골프장 회원권 가격의 오름세가 주춤하고 있다.

11월 골프장 회원권은 대체적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황제회원권'만 올랐거나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철저하게 회원줌심제로 운영하는 이스트밸리CC는 내림세를 보이다가 다시 1억원이 올라 13억3000만원을 회복하며 황제회원권 중 최고 가격을 형성했다.  남촌CC도 5000만원 상승해 10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트밸리에 이어 가격랭킹 2위를 차지한 남부CC는 12억원이 보합세를 유지했고, 남촌은 3위, 렉스필드CC는 7억원으로 4위, 가평베네스트CC는 6억7000만원으로 5위, 유일하게 2500만원 하락한 화산CC가 6억4000만원으로 6위, 신원CC가 6억원으로 7위에 올랐다.

중부권애서는 7개 골프장을 빼놓고는 단 7곳만 오름세를 보이고 나머지 골프장은 모두 하락했다. 그중에서 코스증설을 하고 있는 비에비스타CC가 1000만원 올라 4억6000만원, 골드CC 주주가 700만원 오른 2억3500만원에 매도가 이뤄지고 있다. 골드는 600만원, 빌리오스CC는 500만원, 안성베네스트CC는 400만원, 여주CC는 50만원이 각각 올랐다.

가장 큰 폭으로 내린 곳은 최근 매각설이 나돌고 있는 아시아나CC가 4000만원이나 내려 44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매수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외 골프장은 촤조 50만원에서 700만원까지 하락세를 보였다.

북부권에서는 마이다스밸리CC가 가장 많은 1500만원 올라 3억3000만원이고, 한양CC는 1000만원 내려 2억3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원권은 모두 내렸다. 매각설이 나오는 라데나CC는 500마원 빠져 1억원대가 무너져 9500만원, 엘레시안강촌CC도 500만원 하락해 1억500만원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충청권도 모두 하락했다. 코오롱그룹의 우정힐스CC가 가장 큰 폭인 2000만원 내려 2억8000만원에 거래중이다. 경상권에서는 드비치CC와 통도파인이스트CC만이 500만원, 100만원씩 각각 올랐지만 나머지 골프장은 내리거나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라권은 광주CC가 200만원 하락했고, 제주권은 오라CC만이 200만원 올랐고 나머지는 모두 보합세를 유지했다.

동부회원권 애널리스트 노현호 이사는 "갈수록 부킹이 어려운 가운데 철저하게 회원위주로 운영하는 골프장은 오름세를 보이거나 보합세를 이루고 있디"며 "한동안 올랐던 회원권 가격이 일부 거품이 걷히면서 소폭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 이사는 "골프장마다 내년 단체부킹도 거의 끝나가고 있어 코로나19가 한동안 유지될 경우에 부킹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여 다시 회원권 가격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며 "보다 실속있는 골프장을 잘 선택해 지금 회원권을 구입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중부권(11월2일)

 

(자료제공=동부회원권)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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