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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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공청회 개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0.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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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최종해체계획서는 원자력발전소를 해체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 승인 받아야 하는 인허가 문서다. 안전성평가, 방사선방호, 제염해체활동,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환경영향평가 등 해체에 관한 종합 계획이 기록돼 있다.

한수원은 지난 7월 1일~8월 29일 60일간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공람을 실시했다. 이때 제출된 주민의견에 따라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 공청회는 11월 20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23일 울산 종하체육관, 25일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 30일 기장군 차성아트홀 등 4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의견수렴대상지역 주민 가운데 공청회에 참여해 의견을 진술하고자 하는 주민은 공청회 개최 5일 전까지 신청 장소에 비치된 양식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 내 ‘원자력안전법 시행규칙’ 별지 제112호 서식을 작성해 신청 장소로 서면 신청할 수 있다.

한수원은 주민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최종해체계획서와 공청회 결과 등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민의 소중한 의견을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에 충실히 반영토록 하고, 이를 통해 고리1호기가 성공적으로 해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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