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발전사업개시신고 증빙서류 일원화로 회원사 업무부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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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발전사업개시신고 증빙서류 일원화로 회원사 업무부담 줄어"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0.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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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최근 발전사업개시신고 증빙서류 일원화와 신고절차 안내를 통해 전력거래 회원사들의 업무부담을 경감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력거래소는 증빙서류 일원화를 통해 발전사업개시신고 시 제출 서류가 최대 8종에서 1종으로 일원화하는 등 사업자의 불편함을 줄였다.

발전사업자는 발전사업개시신고 시 전력거래소와 거래하고 있다면 ‘최초 전력거래 개시 확인서’,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거래계약(PPA) 계약을 맺고 있다면 ‘상업운전 개시 확인서’를 지자체나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면 된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혼선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여러 경로를 통해 회원사에게 신고절차 안내를 실시하기도 했다.

전력거래소 시장운영처 담당자는 “이번 발전사업개시신고 증빙서류 일원화와 신고 절차 안내를 통해 사업자들의 신고 소요기간 단축 등 업무부담이 크게 경감되고, 신재생발전사업자 관리 데이터 정확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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