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씨의 국민의당 공보팀 카카오톡 대화방 입장 사건 관련 정정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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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씨의 국민의당 공보팀 카카오톡 대화방 입장 사건 관련 정정보도문
  • 녹색경제신문
  • 승인 2020.10.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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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주)는 2020. 2. 21.자 온라인 뉴스인 <녹색경제신문> '신지예 녹색당 전 공동위원장 기자 사칭해 국민의당 공보 카톡방(이하 안철수 카톡방) 들어가 들통나자 퇴장 '해프닝' 이유는' 기사에서 신지예씨가 OO신문 A기자로 사칭해 안철수 카톡방에 들어갔다가 정체가 들통나자 카톡방을 빠져나왔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1.신지예씨는 OO신문 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자와 협력 취재 도중 해당 기자의 '취재를 대리'하여 국민의당 공보팀에 보도자료를 요청한 것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2. 또한 신지예씨는 안철수 카톡방에 들어갈 의도가 없었으며, OO신문과 국민의당 공보팀 사이에서 카톡방 출입기자 배정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던 도중 취재 대리를 맡은 신지예씨와 국민의당 공보팀 사이의 오해로 인하여 해당 카톡방에 신지예씨가 잘못 초대된 것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녹색경제신문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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