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부산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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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부산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10.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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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최된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남부발전]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최된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부산시 등 6개 기관과 함께 마련한 ‘제6회 부산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14개 시도에서 137개팀, 50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기존 무박 2일 해커톤 방식에서 비대면 온라인 참여방식으로 변경됐다.

올해 대회는 ▲비대면 기술 ▲전자상거래 ▲사회적가치 ▲에너지&환경 부문 등으로 나눠 열렸다. 서류심사, 영상심사, 온라인 멘토링을 거쳐 최종 15개 팀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창업 전문심사단의 심사결과 ‘이끼 포자배양을 통한 산림 재난 복구키트 아이디어’를 낸 코드오브네이처 팀이 대상을 받았다. ‘천연 고분자 배합과 특수코팅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아이스팩’의 크리에이티브 팩토리(Creative Factory) 팀과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 및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각장애인 옷에 소리를 담는 아이디어’의 솔룩(Sollook)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15개 팀에는 총 23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부산시 창업 지원사업 응모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통한 대한민국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데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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