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환의 9타 줄이기 골프레슨 ]10.스코어를 줄이기 위한 쇼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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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환의 9타 줄이기 골프레슨 ]10.스코어를 줄이기 위한 쇼트게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0.2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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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권다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장일환의 9타 줄이기 골프레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골프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마도 누구나 배워 고수가 된다면 이렇게 수백년 동안 시간을 들여 노력하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는 정상적인 체격과 조금만 연습하면 80타대를 칠 수 있습니다. 이론대로는 되지 않겠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을 익힌다면 보다 즐겁고 견고한 골프게임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 이제 저와 함께 행복한 골프여행을 떠나 보실까요.(편집자주)

지난주까지 장타을 위한 레슨을 마치고 이번에는 쇼트 게임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10-1>쇼트게임이란 무엇일까요?

골프는 일반적으로 롱 게임과 쇼트 게임의 두 가지 요소로 나누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 샷은 자존심이고, 쇼트 게임은 현금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롱 게임은 필자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능하면 적은 스트로크로 그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확성과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파워 스윙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파워 스윙을 통해 샷의 정확성과 비거리를 늘렸으니 이제는 쇼트 게임으로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효주의 칩샷.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김효주의 칩샷.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쇼트 게임이란 무엇일까요?
쇼트 게임은 그린 ​​근처 또는 그린 안에서 만들어지는 골프 샷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린에서 100야드 안쪽에서 만들어지는 샷을 말합니다. 

이러한 쇼트 게임의 종류는 골퍼들에 따라 다르게도 표현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퍼트 칩(Putt Chip), 레귤려 칩(Regular Chip), 피치(Pitch), 로브(Lob), 벙커(Bunker) 샷 그리고 퍼팅(Putting)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퍼트 칩(Putt Chip)은 그린 20야드 주변에서 웨지나 아이언을 잡고 홀을 향하여 퍼팅처럼 스트로크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샷을 말합니다.

레귤려 칩(Regular Chip)은 그린 주변에서 주로 플레이되는데 볼의 탄도를 낮게 하여, 볼이 공중에 떠가는 것보다 많이 굴러가도록 하는 샷을 말합니다.

피치(Pitch) 샷은 높은 로프트 클럽을 사용하여 클럽의 로프트에 따라 볼이 공중으로 떠가서 그린에 부드럽게 착지하여 홀에 접근되도록 하는 샷을 말합니다.

로브(Lob) 샷은 (플롭 샷이라고도 함) 로브 웨지와 같은 높은 로프트의 클럽을 사용하여 매우 짧은 거리에서 볼을 피치(Pitch) 샷보다 더 높이 띄워서 볼이 그린에 착지한 후, 볼이 멀리 굴러가지 않도록 하는 샷을 말합니다. 

김지현의 벙커 샷.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김지현의 벙커 샷.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벙커(Bunker)샷은 벙커 안에서 볼을 치는 샷을 의미합니다. 벙커는 헤저드의 일종으로 코스 안에 조성된 모래 웅덩이를 말하는데 페어웨이 벙커(Fairway Bunker)와 그린사이드 벙커(Greenside bunker)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퍼팅(Putting)은 그린에 놓인 공을 홀컵에 넣는 것, 즉 골프공을  퍼터로 홀컵이 있는 방향과 거리에 이르도록 정확히 스트로크하는 것입니다. (계속)

글/장일환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회원, 신동아방송 골프아카데미 인스트럭터, 골프경제신문, 녹색경제신문 골프레슨 연재 중.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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