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틀레이, 조조 챔피언십 역전승...통산 3승...안병훈 공동 35위, 임성재 공동 41위, 우즈 공동 7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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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 조조 챔피언십 역전승...통산 3승...안병훈 공동 35위, 임성재 공동 41위, 우즈 공동 72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0.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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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패트릭 캔틀레이. 사진=PGA(게티이미지)
우승자 패트릭 캔틀레이. 사진=PGA(게티이미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의 주인공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였다.

캔틀레이는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존 람(스페인)이 챔피언조에서 매치플레이 같은 '샷 대결'을 벌이는 사이에 앞조에서 편안하게 스코어를 줄이며 1타차로 역전승을 거뒀다.  

3타차 공동 4위로 출발한 캔틀레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698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로 7타를 줄여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쳐 토마스와 람을 1차로 따돌렸다. 우승상금 144만 달러(약 16억 2000만원).

캔틀레이는 2019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캔틀레이는 2103년 콘페리투어에서 1승을 올린 캔틀레이는 2014년 정규투어에 합류한 뒤 2018년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첫승을 거뒀다. 지난해는 이 대회에서 케빈 나(미국)에게 연장전에서 졌다.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이날 2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87타로 출전 선수 77명 가운데 공동 72위에 머물렀다. 

이날 우즈와 함께 4라운드 경기를 치른 필 미컬슨(미국)은 3타를 잃어 3오버파 291타로 76위에 그쳤다.

안병훈(29·CJ대한통운)이 5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35위, 임성재(22·CJ대한통운)는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41위를 마크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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