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엘 강, LPGA투어 드라이브 온 2타차 3위 역전기대...최운정 공동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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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 강, LPGA투어 드라이브 온 2타차 3위 역전기대...최운정 공동 13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0.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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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맥도널드. 사진=게티이미지
앨리 맥도널드. 사진=게티이미지

재미교포 대니엘 강이 2타차 역전하고 시즌 3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대니엘 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달러, 우승상금 19만5000달러) '무빙데이'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대니엘 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코스(파72·6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쳤다.

대니엘 강은 이날 드라이버 평균거리 25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9/14), 그린적중률 66.67%(12/18), 퍼트수 26개를 작성하며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앨리 맥도널드(미국)가 13언더파 203타를 쳐 '장타자'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을 1탗차로 제치고 전날에 이어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2승을 포함해 LPGA투어 통산 5승인 대니엘 강이 챔피언조에서 한조를 이뤄 역전 가능성을 남기고 있다.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이 10언더파 206타로 4위, 캐서린 커크(호주)가 9언더파 207타로 5위, 올 시즌 우승이 없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7언더파 209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운정(30·볼빅)이 6언더파 210타로 노예림(미국) 등과 함께 공동 13위, 재미교포 제니퍼 송(한국명 송민영)이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8위에 각각 랭크돼 있다.

JTBC골프는 26일 오전 2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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