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2라운드 강풍으로 5차례 중단끝에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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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2라운드 강풍으로 5차례 중단끝에 결국 취소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0.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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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깃발. 사진=KPGA 민수용 포토
흔들리는 깃발. 사진=KPGA 민수용 포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이로써 대회는 54홀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24일 2라운드를 치러 컷오프를 결정하고,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3라운드로 순위를 가린다. 

KPGA는 23일 "제주도 타미우스 골프 앤 빌리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없게 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장에는 볼이 움직일 정도로 순간 풍속이 초속 18m로 불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기상 악화 때문에 한 라운드가 취소된 것은 2018년 9월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둘째 날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김태연 KPGA 경기위원장은 "무려 5차례 경기를 중단한 끝에 낮 12시 13분에 최종 취소 결정을 내렸다"며 "오후에 바람이 더 강해진다는 예보가 있어 오늘 경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2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이창우(27·스릭슨)와 홍순상(39·다누)이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문경준(38·휴셈)과 최진호(36·현대제철) 등이 1타 차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JTBC골프는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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