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일 관여 안해" 윤석열, 참았던 말 쏟아냈다…늦깎이 결혼까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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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일 관여 안해" 윤석열, 참았던 말 쏟아냈다…늦깎이 결혼까지 언급
  • 서수민 기자
  • 승인 2020.10.22 15: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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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뉴스 캡처)
(사진=MBC 뉴스 캡처)

윤석열 검찰총장이 와이프 재산 형성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자신은 아는 바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 국정감사에 윤석열 총장이 출석해 "(아내 재산 형성 과정 의혹에 대해)제가 답변을 과연 해야하는 지 모르겠다. 결혼 초기부터 저는 재산이 별로 없고 대부분이 집사람 재산이고 그렇다. 나이 50 넘어서 했는데"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윤 총장은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의 부부 재산 65억 중 대다수가 아내의 재산인데 재산 형성 과정을 알고 있느냐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윤 총장은 "와이프의 일은 와이프의 일이다. 제가 무슨 제 처 일에 관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윤 총장은 와이프가 어디가서 직접 '공무원'의 아내라는 말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고도 강조했다. 부부 서로가 일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윤 총장의 발언을 두고 "저리 할 말이 많은데도 참으며 국감 때까지 때를 기다리는 내공이, 틈만 나면 국회에서 페이스북에서 하고 싶은 말 쏟아내는 추 장관과 대조적"이라고 평했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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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순 일반전화 번호2222 2020-10-23 06:35:35
석열남불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