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의 야심작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11월 국내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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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의 야심작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11월 국내 CBT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10.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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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가 11월 중국 게임 개발사 24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의 한국 CBT를 진행한다.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는 60명이 참여하는 배틀 로얄 형식의 게임으로, 서로 다른 능력을 보유한 닌자 6명 중에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한 후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을 펼칠 수 있다. 배틀 로얄 형태의 게임이지만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칼을 이용한 근거리 전투를 메인으로 하며, 와이어를 통해 먼 곳도 재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와이어로 높은 곳을 오르거나 먼 곳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직각의 벽도 와이어를 통해 올라갈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는 모루스라는 신비한 동양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게임 시스템적으로는방어와 패링 버튼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적이 공격하는 순간 타이밍을 잘 맞추면 방어가 가능하다. 개발사는 ‘보다 초보자에게 친화적인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방어나 패링 버튼을 별도로 할당하지 않고 대신 해당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와이어를 사용한 액션 덕분에 전투 시스템이 상당히 다채로운 것이 특징이다. 오르고, 매달리고, 적을 붙잡고, 스텔스와 암살, 혹은 적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동양풍의 배경에 암살 같은 스텔스 전투를 하기 때문에 콘솔 게임으로 등장했던 ‘천주’나 혹은 ‘세키로’ 같은 게임이 연상된다.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는 오픈 월드 게임이기 때문에 지도의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는 탐험의 즐거움도 함께 맛볼 수 있고 파쿠루 같은 화려한 액션도 가능하다.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는 10월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하며, 11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나라카’는 불교에서 말하는 나락을 뜻한다고 한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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