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슨, PGA 챔피언스 투어 2개 대회 출전해 모두 우승...시니어 새로운 강자 부상
상태바
미켈슨, PGA 챔피언스 투어 2개 대회 출전해 모두 우승...시니어 새로운 강자 부상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0.19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필 미켈슨. 사진=PGA(게티이미지)
필 미켈슨. 사진=PGA(게티이미지)

필 미켈슨(50ㆍ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벌써 두번 출전해 모두 우승했다.

미켈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버지니아 컨트리클럽(파72ㆍ7025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 투어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7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쳐 마이크 위어(캐나다)를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0만 달러(약 3억4000만원).

미켈슨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올해 50세가 되면서 시니어투어에 합류한 미켈슨은 지난 8월 찰스 슈와브 시리즈 대회에서 챔피언스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데이어 이번에도 우승했다.

챔피언스 투어에서 처음 출전한 두 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것은 이번 미켈슨이 통산 세 번째다.

1999년 브루스 플라이셔(미국)가 처음 시니어 투어 데뷔전 포함 2연승을 거뒀고, 바로 올해 짐 퓨릭(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미컬슨은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막하는 조조 챔피언십, 11월 휴스턴오픈에 출전한 뒤 11월 12일 개막하는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최경주(50ㆍSK텔레콤)는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올해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 5차례 출전한 최경주는 찰스 슈와브 시리즈 대회 공동 7위에 이어 두 번째 '톱10'에 올랐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