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공동 17위 오른 김시우, "2주 동안 쉬고나서 휴스턴오픈과 마스터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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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 공동 17위 오른 김시우, "2주 동안 쉬고나서 휴스턴오픈과 마스터스 출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0.19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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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사진=게티이미지
김시우. 사진=게티이미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섀도 크리크(총상금 975만 달러, 우승상금 175만5000 달러)
-2020년 10월 15일-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리크 골프 코스(파72, 7527야드)
-2019년도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
-페덱스컵 포인트: 우승자에게 500점 부여
-포맷: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컷탈락 없음  
-주요 출전선수: 빌리 호셸(미국), 존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마스(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안병훈, 임성재, 강성훈, 김시우, 이경훈, 김주형, 김성현, 김한별, 이재경, 이태희, 함정우(한국선수 11명) 등 78명.
※특징: 코로나 19로 인해 더 CJ컵@섀도 크리크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올해 대회만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됨. 이 대회는 2017년부터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 출전 선수 중 디펜딩 챔피언인 저스틴 토마스를 비롯해 세계랭킹 상위 10명중 6명의 선수가 출전을 앞두고 있음. 8월 이후, 브룩스 켑카는 8주의 휴식기를 가지고 부상에서 회복하며 시즌 첫 출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코로나19 확진판정으로 불참.
※제이슨 데이, 3R 후 부상으로 기권.

▲다음은 김시우(25·CJ대한통운)의 일문일답.

Q.오늘도 3타를 줄였는데.
A.오늘 그린이 딱딱해서 지난 3일보다 오늘이 제일 어려웠다. 그래도 초반에 버디로 잘 출발했었다. 중간에 더블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후반에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목표가 공동20위였는데,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Q.지난 주 톱10, 이번 주 톱20, 이번 대회 이후 계획은.
A.2주동안 집에서 쉴 계획이다. 그 후에 휴스턴 대회랑 마스터스 등 2주 동안 경기 할 예정이다. 

Q.한국에서 후배들이 왔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A.지난 3년동안 제주에서 더 CJ컵을 했었는데 미국에서 하는 거랑은 환경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계기로 그 친구들이 많이 배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또 한국으로 가게 되니까 모든 한국 선수들이 올해보다 좋은 성적으로 끝내길 바란다.

Q.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코로나19 때문에 팬들도 못 오시고 이번 대회도 미국으로 옮기면서 한국에 가지 못해서 아쉽다. 하지만 TV로 모든 한국 선수들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한국 선수들이 아쉽게 끝났지만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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