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도 갈아주고 분유도 주죠"...'딸 바보' 로리 매킬로이...더 CJ컵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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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도 갈아주고 분유도 주죠"...'딸 바보' 로리 매킬로이...더 CJ컵 첫 출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0.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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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사진=CJ그룹
로리 매킬로이. 사진=CJ그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섀도 크리크(총상금 975만 달러, 우승상금 175만5000 달러)
-2020년 10월 15일-1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리크 골프 코스(파72, 7527야드)
-2019년도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
-페덱스컵 포인트: 우승자에게 500점 부여
-포맷: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컷탈락 없음  
-주요 출전선수: 빌리 호셸(미국), 존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마스(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안병훈, 임성재, 강성훈, 김시우, 이경훈, 김주형, 김성현, 김한별, 이재경, 이태희, 함정우(한국선수 11명) 등 78명.
※특징: 코로나 19로 인해 더 CJ컵@섀도 크리크는 이례적인 상황으로 올해 대회만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됨. 이 대회는 2017년부터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 출전 선수 중 디펜딩 챔피언인 저스틴 토마스를 비롯해 세계랭킹 상위 10명중 6명의 선수가 출전을 앞두고 있음. 8월 이후, 브룩스 켑카는 8주의 휴식기를 가지고 부상에서 회복하며 시즌 첫 출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코로나19 확진판정으로 불참.

▲다음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일문일답.

Q.더 CJ컵에 첫 출전이다. 
A.첫 출전이다. 올 해는 한국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개최한다. 출전은 처음이지만 지난 몇 년간 제주 대회들을 보았고 좋아 보였다. 코스도 훌륭해 보였다. 작년에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하였고 그 후 HSBC 대회에 출전하긴 했는데 3주를 떠나 있는건 좀 길다고 생각했었다. 어쨌든 이 곳에 와서 기쁘다. 섀도 크리크(Shadow Creek)는 처음이다. 아마 나보다 먼저 인터뷰 한 선수들도 코스 칭찬이 자자했을 것 같다. 정말 훌륭한 골프 코스다. 매 년 이 곳에서 PGA 투어 대회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정말 좋다.
3주만에 다시 돌아와 기쁘다. 훌륭한 코스이고 이 곳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

Q.마스터스 준비를 평소와 달리 이렇게 2000마일 떨어진 곳에서 하는 것이 이상하고 어색하지는 않은가. 그리고 이런 변화가 마스터스처럼 큰 대회를 앞두고 하는 루틴이나 준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A..마침 어제 그린 상태가 얼마나 좋은지, 경사도 많고 빠르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코스 셋업까지 보면 마스터스를 준비하기 꽤 괜찮은 코스다. 또한 오거스타와 같은 벤트 그라스라 잔디만큼은 같은 여건이다. 날씨는 조금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마스터스를 준비하기에 나쁘지 않다.
물론 지리적으로 가깝지 않지만, 생각해 보면 마스터스를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코스들은 대부분 버뮤다에서 열린다. 플로리다에서 열린다. 그렇지 않은가? 경기력에서 시험받는 요소들이 다르고 셋업도 다르다. 아마도 많은 선수들이 이 곳에서 그리고 다음 주에는 셔우드에서 출전할텐데 두 코스 다 좋을 것 같다. 두 코스 모두 72홀을 친다는 장점이 있다. 두 대회가 경기력을 점검하기 기회고 그리고 돌아가서 마스터스 전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Q.잠깐 언급했지만 CJ와 ZoZo 측에서 개최 장소를 가까운 곳으로 이전한 것이 보너스라면 보너스다. 이 두 대회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이 두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더라면. 마스터스 준비 차원에서 어떻게 했을지.
A.물론 다르다. 마스터스처럼 큰 대회를 준비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디섐보 선수는 4주간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반면 다른 선수들은 경기를 하면서 준비한다. 내가 어떻게 했을지 잘 모르겠지만 휴스턴이나 다른 곳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았을 것 같다. 많은 선수들이 마스터스를 앞두고 두 대회가 개최되어 경기력을 체크 할 수 있어 기뻐하는 것 같다. 가까운 시일내에 마스터스가 있긴 하지만 이 대회들도 크고 중요한 대회다.

로리 매킬로이의 딸 포피 케네디 매킬로이가 아빠의 손가락을 꼭 잡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로리 매킬로이의 딸 포피 케네디 매킬로이가 아빠의 손가락을 꼭 잡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Q. 먼저 득녀 축하한다.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마스터스 대회에서는 스스로 부담을 가지는 것 같다. 딸을 낳아서 골프에 대한 부담감이나 압박이 줄고 가정과 개인생활에 더 집중하게 되는지. 이것이 경기를 접근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지. 
A.마스터스에서 스스로 부담감이나 압박을 많이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것 같다. 물론 2011년에 우승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고 그 후에 우승을 하지 못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코스가 나와 잘 맞는다 등 여러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마스터스에 대해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내가 하는 생각은 아니다. 물론 가서 좋은 경기를 하고 싶고 그렇게 한다면 우승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딸이 있다고 해서 경기를 하는 방식이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 경기가 잘 안 풀리는 날 관점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날에도 집에 돌아가 가족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웃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딸을 낳았다고 해서 플레이가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Q.딸이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코스에 나오면 집 생각보다는 코스와 경기에 집중한다는 말인가. 
A.물론이다. 딸이 태어나고 두 번 출전했는데 둘 다 top 10에 들어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US 오픈 마지막 날,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조금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월요일에 부진했다. 그래도 경기력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Q.마스터스 준비에 대한 질문이다. 선수들은 정말 습관의 노예다. 마스터스를 앞두고 과거와 비슷한 방식으로 준비하려고 노력할 것인가 아니면 올 해는 마음을 비우고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인가. 
A.말씀하신 것처럼 올 해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주어진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 올 해도 한, 두 번 정도 코스가 어떤지 가 볼 것이다. 당분간 이런 상황은 지속될 것이다.2021년 1월 1일 갑자기 모든 것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적응해서 같이 살아가야 한다. 물론 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하지만 현재로서는 이것이 우리의 삶이고 모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Q.오거스타에서 이 맘때 골프를 친 적이 있는지. 아니면 가을에 코스가 어떤지 들은 바가 있는지.
A.2월에 친 적이 있다. 춥고 습하고 부슬비가 내렸다. 그래서 코스가 정말 길게 느껴졌다. 하지만 알 수 없다. 11월에 정말 아름답다고도 들었고 꽤 추울 수도 있다고 들었다. 날씨는 순전히 운이다. 이것 역시 적응 할 수 밖에 없다. 

Q.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 화제다. 디섐보가 보여준 것들 혹은 지금 시도하는 것을 보고 바꾼 것이 있는가.
A.골프에서 장타자는 항상 유리했다. 60년대, 70년대의 잭 니클라우스를 보라. 그는 가장 멀리 치는 선수 중 한 명이었고, 그 점을 십분 활용했다. 우즈도 마찬가지다. 장타를 칠 수 있다는 것은 이점이고 난 늘 장타를 치는 편이다. 필요하면 공을 더 멀리 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매 번, 모든 드라이버 샷에서 볼스피드를 190마일을 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필요할 때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주간 몇 가지를 시도하고 있다. 골프 선수로서 우리는 의도한 지점으로 공을 보내려는 습성이 강하게 각인돼 있다. 그런 점에서 디섐보가 대단하다. 그는 스피드 트레이닝을 할 때 그냥 네트로 공을 보낸다. 공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일단 최대한 빨리 몸을 움직이는 트레이닝을 해서 타겟을 잠시 잊고 몸이 그런 움직임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 후 정확한 지점으로 보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지난 2주간 이런 저런 실험을 해 보았는데 클럽과 몸이 이렇게 빨리 움직인 적이 없다. 골프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라 생각한다. 지난 주말 정말 좋은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를 보았는데 모든 스포츠가 더 빠르고, 길고, 강력해지고 있다는 기사였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나는 그저 그런 흐름에 발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로리 매킬로이. 사진=CJ그룹
로리 매킬로이. 사진=CJ그룹

Q.샤프트와 스피드에 변화를 준건가.
A.여기 저기 조금씩 손을 봤다. 헬스장에서 스피드 트레이닝도 하고 샤프트도 가벼운 것으로 바꿨다. 늘 75그램짜리를 사용했는데 60그램에 가까운 것으로 바꿨다. 이는 스피드 보다는 기술적인 시도이다. 샤프트와 클럽이 가벼워지면서 클럽이 뒤쳐지는게 아니라 내 정면에 두고 체중을 싣는 느낌으로 칠 수 있다. 물론 샤프트가 가벼워지면 움직임도 빨라지기 때문에 볼 스피드도 조금 높아진다. 
이런 시도가 재미있다. 디섐보 선수는 어떻게 매일 하는지 모르겠다. 보통 드라이버를 강하게 치면 이틀 정도는 조금 쉬었다가 다시 시도하는데 디섐보는 매일 그렇게 하는 걸 보면 육체적으로 매우 강인한 것 같다.

Q. US오픈에 대해서 이제 평가를 하기 시작했는데 브라이슨이 6타로 우승을 하게 되었다. 브라이슨의 우승을 보면서 비거리 등을 재평가하고 경기력에서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될지 고민을 하게 하게 되는가. 셔우드에서 경기를 뛴 경험과 왜 타이거에 잘 맞는 코스인지 설명해달라. 셔우드에서 5번의 우승 5번의 준우승을 했다.
A.제가 US오픈 이후에도 얘기했지만 그 코스에서 브라이슨 같이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코스 셋업에 대해서 조금 비판을 하겠다. 페어웨이가 조금 과하게 단단했고 너무 빨랐다. 정확하게 공을 치는 선수들  조차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했다.  그런 부분에서 공정하지 못했던 것 같다.
결국 누가 가장 멀리 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리고 러프를 피해야 겠죠.  그게 유일한 비판이다. 윙풋은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340야드 만큼 270야드에서도 페어웨이를 지키기 어려웠다. 그냥 최대한 거리를 많이 내서 거기거부터 공을 쳐야 했다.
브라이슨은 정말 잘 쳤고 내가 한 말에 대해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그가 지금 골프에서 모든 것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을 떄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얘기한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있는 과학, 트랙맨(Trackman), 바이오메케닉스 모든 것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뜻이다.  20년 전 없던 지식을 활용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브라이슨은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인 시도를 한다.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 열심히 했고 지금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첫 메이저 우승을 했고 지금 골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선수이다.
저는 셔우드에서 타이거의 대회에 여러 번 출전했다. 타이커랑 처음으로 대회에서 우승을 위해 경기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셔우드는 윤곽들이 잘 보인다. 타이거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있다면 그는 시각적이라는 것이다. 샷을 그린다. 셔우드를 보면 홀의 위치가 잘 잡혀 있고 샷을 쉽게 그릴 수가 있다. 왜 타이거가 셔우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지 알 것 같다.

Q.많은 사람들이 오거스타에 대해 물어본다. 오거스타에는 누구랑 갈 것인가. 로리와 해리 둘인가.
A.오거스타에서의 프로토콜은 잘 모른다. 가족 동반 여부도 모른다. 생각조차 안 했다. 해리는 분명히 저와 함께 갈 것이다. 그 외에 누가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Q.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어서 하면 와이프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을 텐데 더스틴 존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PGA 투어의 조치들을 신뢰하는가 아니면 두려움이 있는가.
A.매우 신뢰한다. 6월에 투어를 재개한 이후 PGA 투어는 너무나 훌륭하게 대응을 해줬다. 우리가 미국 어디에서 경기를 하든 확진자 수, 검사 수 등 많은 정보를 준다. PGA 투어가 이 어려운 시기 정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 같다. 누구든 감염 될 수 있다. 감염 경로도 너무나 다양하다. 소아과 의사가 아기가 있으면 너무 많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 아기들은 고령자들에 비하면 잘 낫는다고 한다. 우리는 최대한 방역 조치를 따르면서 안전하게 지내도록 할 것이다. 모두가 조치를 잘 따르고 안전하기를 바랄 뿐이다.

Q.일요일 마틴 레어드의 우승 어땠는가, 경기를 봤는지.
A.일요일 오후 라스 베가스로 와서 경기를 조금 놓쳤다. 연장전은 봤다. 17번 홀에서 엄청난 파퍼트를하고 18번홀 보기 범하고, 18번 홀에서 2개의 샷 모두 좋았다. 버디 퍼트를 아쉽게 못했다. 17번 버디 퍼트를 성공 시켰다. 정말 대단했다. 코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 같은 코스에서 이전에도 좋은 성적을 냈고 연장전을 치룬 경험도 있다.  그가 우승을 해서 기뻤다. 마직막으로 우승했던 것이 2015년 샌 안토니오(San Antonio)였고 내가 준우승했다. 오래 기다린 우승이다.

Q.로리 매킬로이도 퍼팅을 개선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저스틴 로즈가 퍼팅을 개선한 것을 보면 어떤가.
A.저스틴 로즈는 항상 퍼팅을 잘 했다. 퍼팅을 잘 하기 위한 역량을 늘 가지고 있었다. 쇼트게임 약한데 US오픈에서 우승 할 수 없다. 퍼팅을 잘 못하면서 유러피언투어(European Order of Merits)에서 우승할 수 없다. 퍼팅 방법에는 확실히 조금 변화를 줬다. 그립과 퍼터를 바궜다. 공위의 퍼팅라인은 열심히 사용한다. 저스틴 로즈는 눈으로 보이는 것과 감 보다는 프로세스에 기반한 체계라고 보면 된다. 기술적인 부분을 훈련하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다. 지난 몇 년간 퍼팅을 잘 했다.

Q.퍼터를 바꾸면서 고생했다는데 공감이 가는가.
A.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달라진 골프클럽에 적응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수년 동안 익숙했던 것을 바꿔야 하니까. 가끔 나랑 잘 맞지 않는 클럽에 익숙해지고 스윙을 하게 된다. 클럽과 장비에 맞추기 위해서 나 자신의 스윙을 바꾸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반대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나쁜 습관이 생기고 스윙도 조금 흐트러진다. 올해 저스틴 로즈가 클럽에 본인의 스윙을 맞추려고 하면서 힘들었던 것 같다. US오픈에서 같이 쳤는데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거의 완성이 돼 가는 것 같다. 앞으로 몇 주간 잘 할 것 같다.

Q.3주 쉬는 동안 기저귀는 몇 번 갈았는지 밤중에 분유를 몇 번 먹여봤는지 궁금하다. 육아의 세계 어떤가.
A.'제 몫은 했다'고 라고 말씀 드리겠다. 기저귀는 30번 넘게 갈아 준 것 같다. 밤 중에 분유를 먹이는 것은 다행히 도와 주시는 분이 있다. 일주일에 3번 정도만 밤에 분유를 우리가 준다. 그런데 딸아이가 순하다. 먹는 것도 좋아하고, 자는 것도 좋아해서 우리가 운이 좋은 것 같다. 

Q.골프와 관련이 없는 질문인데 보스니아와 북아이랜드 경기를 봤는지 궁금하다. 마스터즈 첫 날과 플레이오프 결승 전이 같은 날에 진행 된다. 바로 11월 14일이다.
A.몰랐다. 경기를 전혀 못 봤다. 중요한 경기네요. 같은 팀이 유로컵을 연속해서 2번이나 우승을 할 수 있다면 놀랍겠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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