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트, 펀드 이어 연금도 키워드 투자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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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트, 펀드 이어 연금도 키워드 투자 재편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10.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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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성향 맞게 '골라서 투자'
자료 = 파운트 제공
자료 = 파운트 제공

 

인공지능 자산관리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연금도 키워드 선택으로 포트폴리오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재편했다.

파운트는 지난 8일 펀드 투자자들의 상품선택 편의성을 높이고,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한 키워드형 앱 개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엔 연금도 이와 마찬가지로 재편한 것.

추가된 연금상품은 연간 기대수익률 7~8%로 20대에 한발 먼저 시작해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 성장형 상품과 40~50대 소득공백기를 대비하고 절세혜택까지 고려한 중립형 상품, 두 가지다.

장기투자상품인 연금은 연말정산 시 연간 납입액 4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총 급여액이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일 경우 16.5%(지방소득세 포함)까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연말을 앞둔 시점에 가입률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파운트 로보연금은 최소가입금액 10만원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이 가능하고, 수시 리밸런싱으로 시장 평균수익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파운트는 이를 겨냥해 투자자들이 키워드 선택으로 손쉽게 연금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파운트만의 경쟁력인 수시 리밸런싱 기능을 통해 시장 평균보다 웃도는 수익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개인자산관리사업부 강상균 사업부장은 “연금은 최소 10년 이상의 초장기 투자상품이다. 그만큼 은퇴 후 노후대비에 최적화된 상품이기도 하다"며 "미국은 로보어드바이저 투자금의 60%를 연금이 차지할 만큼 연금 운용의 가장 효과적인 툴이 바로 로보어드바이저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균수익률 7%가 주식투자 대비 낮아 보이지만 복리효과를 생각하면 10년 후 2배, 20년 후 4배, 30년 후 8배가 된다"며 "파운트 연금에 투자하면, 1억원이 30년 후 8억원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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