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캠, 선생님들 위한 온라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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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캠, 선생님들 위한 온라인 지원 강화
  • 김지우 기자
  • 승인 2020.10.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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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제작을 위한 녹화 프로그램의 기능 개선 및 도움말 보강

컴퓨터 화면 녹화 프로그램 개발사인 반디캠컴퍼니가 선생님들을 위한 온라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함에 따라 초, 중, 고, 대학들이 비대면 원격수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반디캠컴퍼니가 개발한 비대면 동영상 강의를 위한 자료 제작에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이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반디캠컴퍼니(대표 오철욱)는 인기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인 곰플레이어의 핵심 멤버들이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을 개발을 시작했다. 현재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 시장을 통해 벌어들이고 있는 견실한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사다.

반디캠은 컴퓨터 화면 캡처 프로그램으로 최근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위해 파워포인트 화면에 선생님의 얼굴과 목소리를 삽입해 영상 녹화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기존에 강의 동영상을 제작해 본 경험이 없는 선생님들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디캠컴퍼니는 이러한 선생님들의 고충을 인지해 ‘파워포인트와 웹캠을 함께 녹화하는 방법’, ‘녹화 중에 그리기 기능의 활용 방법’,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위한 코덱 설정 방법’ 등 온라인 강의 제작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도움말 페이지들을 제작, 선생님들이 동영상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 반디캠]

제작한 강의 동영상은 e학습터, 위두랑, EBS 온라인 클래스, 유튜브, 구글 드라이브 등에 올려서 학생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반디캠 개발사 반디캠컴퍼니의 오철욱 대표는 “이번 코로나19로 줌(ZOOM)이나 Webex, 스카이프 등을 통한 원격 화상회의 및 교육이 일상화되면서 동영상 녹화나 편집 등의 영상 제작 관련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컴퓨터나 영상 제작 등의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도 손쉽게 비대면 강의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반디캠의 사용성과 기능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디캠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해 볼 수 있다.

김지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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