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태훈의 시크릿 웨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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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태훈의 시크릿 웨폰은?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10.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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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앰베서더 김태훈(35)이 타이틀리스트 뉴 드라이버 TSi 와 함께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김태훈은 11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ㆍ7350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이재경(21·CJ대한통운)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김태훈은 우승상금 3억원을 보태 컷오프를 당한 김한별(24ㆍ골프존)을 제치고 상금랭킹 선두에 올랐고, 제네시스 포인트도 이창우(27·스릭슨)를 따돌리고 2위에 랭크됐다. 

김태훈은 TSi 드라이버 투어 시딩 후 첫 대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한데 이어 두번째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TSi 드라이버와 함께 쾌속 행진했다.

김태훈은 지난 2018년에도 TS드라이버 공식 출시 전에 먼저 진행됐던 투어 시딩 후 열린 하반기 첫 대회인 KPGA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새로운 TS3 드라이버를 사용해 우승했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전체 출전선수 120명 중 51명 선수들이 사용해 사용률 1위(42.5%)를 달성했다. 51명의 선수 중 32명 타이틀리스트 뉴 드라이버인 TSi 선택했고, 나머지 19명은 TS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또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리더보드 톱10에 오른 10명 중 8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했다. 특히, 톱10에 오른 10명 중 6명의 선수는 타이틀리스트 클럽과 볼을 사용했다.

지난 7일부터 오픈된 TSi 드라이버 사전구매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 오픈 하루만에 사전 피팅 예약 500명이 마감됐다. 

타이틀리스트TS2
타이틀리스트TS2

▲김태훈 선수 사용 용품 
골프볼 Pro V1, 드라이버 TSi2 로프트 9도, 우드 TSi2 로프트 15도, 하이브리드 816H1 로프트 19도, 유틸리티 아이언 U500 4번, 아이언 620MB 5번-9번, 웨지 보키디자인 SM8 48.10 F, 52.12 F, 58.08 M, 62.08 M, 퍼터 스카티카메론 뉴포트2 Tour Use Only

▶제네시스 챔피언십 볼 & 드라이버 사용률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사용률: 75.8% (vs 2위 브랜드 10%)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사용률: 42.5% (vs 2위 브랜드 28.3%)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드라이버 사용률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1위): 42.7% (vs 2위 브랜드 31.3%)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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