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경찰청과 아이 지문 등록 미아 방지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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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경찰청과 아이 지문 등록 미아 방지 힘쓴다
  • 김지우 기자
  • 승인 2020.10.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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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함께 아이 안전 위해 ‘지문등 사전등록' 독려 캠페인 진행
통신사 관계없이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매장서 등록 가능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경찰청과 함께 아이 실종 시 빨리 찾을 수 있게 돕는 ‘지문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을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직영매장을 통해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국내에서 2만여건의 아동 실종신고가 접수되며, 실종 아동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56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경찰 시스템에 ‘지문등 사전등록’을 하면 평균 52분 내 실종 아동을 찾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와 홈 보안 서비스 ‘U+스마트홈 우리집지킴이’ 등 아이와 부모에게 유익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협력해 아이 안전과 부모 안심을 위한 필수 절차인 지문 등 사전등록을 장려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지문등 사전등록은 경찰서에 방문해 등록하거나, 경찰청 ‘안전드림’ 앱을 설치해 직접 할 수 있다. 직접 앱 설치 등록이 어려운 고객은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매장 중 가까운 곳에 방문해 직원 안내를 받고 등록할 수 있다. 매장 정보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LG유플러스는 아이들 교육과 안전을 위한 서비스 출시 및 관련 CSR 활동 등 다방면에서 노력 중이다”라며 “경찰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이 소중한 우리 아이 안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아이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추가 캠페인을 기획하겠다” 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와 경찰청이 함께하는 미아 방지를 위한 지문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 홍보 영상 '엄마, 나 어떻게 찾았어?'는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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