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DMZ문화예술삼매경 고성 프로젝트 설명회 성황리 종료...공모 접수 6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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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DMZ문화예술삼매경 고성 프로젝트 설명회 성황리 종료...공모 접수 6일 마감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10.01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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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유휴 공간을 새로운 예술거점 공간으로 조성
- 미디어아트 및 ART ROOM 조성에 총 2억 7천만 원 투입
- 홍경한 예술감독 “코로나19로 힘든 작가들에게 기회 제공의 의미”강조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은 <DMZ문화예술삼매경 Re : MAKER 고성>(예술감독 홍경한)’ 프로젝트 참여 작가 모집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지난달 25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에서 많은 작가들이 참석해 DMZ문화예술삼매경 ‘Re : MAKER’ 고성 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사전참가 예약,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였으며, 사업 소개와 운영계획 및 작가모집 분야 설명, 참여절차와 작가 선정방식 등에 관한 안내, 작가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했다.

이번 참여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은 향후 현내면 명파리 소재 유휴공간인 ‘DMZ비치하우스’를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접목한 아트호텔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DMZ문화예술삼매경 Re : MAKER 고성>(예술감독 홍경한)’ 프로젝트 참여 작가 모집을 위한 사업 설명회

사업기간은 오는 12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DMZ 비치하우스’건물 외부에 투사될 미디어 아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작가도 모집한다. 미디어 아트에는 1,000만원(2명, 각 500만원), 아트 룸 조성에는 2억 6,000만원(8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공모접수는 10월 6일 화요일 24시까지로, 작가모집 신청 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홍경한 예술감독은 “DMZ문화예술삼매경 ‘Re : MAKER’는 안보 중심의 기존 DMZ의 이미지를 예술을 통해 새롭게 이미지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작가들에게 색다른 창작 경험의 기회 제공과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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