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비대면 감사업무 체계 혁신
상태바
남부발전, 비대면 감사업무 체계 혁신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9.28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남부발전이 28일 감사업무 혁신을 위한 선포와 감사운영지침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28일 감사업무 혁신을 위한 선포와 감사운영지침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적극 소통하는 감사조직 조성을 위해 비대면 감사업무 체계 혁신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8일 부산 본사에서 손성학 상임감사 주관으로 ‘감사업무 혁신 및 감사 운영지침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코로나19 대응 감사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감사업무 체계 혁신을 통해 소통과 신뢰의 감사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 감사실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효율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감사시스템 개편 ▲소통 강화를 통한 컨설팅 감사문화 정착 ▲감사업무 공정성 강화를 위한 혁신활동 추진 ▲포스트 코로나 대응 온택트(On-Tact) 감사로 뉴 노멀(New Normal) 감사체계 정립 ▲조직 내·외부 혁신, 역량 강화를 통한 감사실 체질 개선 등 5대 혁신방향 아래 15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발굴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 자문을 통해 최종 과제를 선정했다.

남부발전은 세부 실행과제를 통해 감사 관련 제도 개선과 역량 강화에 나서고, 실무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감사업무 전반의 혁신으로 회사 경영성과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고화질 화상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사시스템 구축과 원격 화상 감사장 설치 등 비대면 감사 인프라를 갖추고,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빅데이터 분석 등 비대면 감사기법 도입을 통해 안전과 효율 모두를 챙긴다는 계획이다.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결의대회와 비대면 업무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정립할 것”이라며 “비대면 감사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코로나 극복과 함께 뉴노멀 감사문화의 표본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