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O-RAN 기술 가용성 앞당겨 오픈 모바일 미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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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O-RAN 기술 가용성 앞당겨 오픈 모바일 미래 주도
  • 김지우 기자
  • 승인 2020.09.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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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차세대 개방형 무선접속네트워크인 'O-RAN(Open RAN)' 인터페이스를 자사의 에어스케일(AirScale)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포트폴리오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노키아는 강력한 통신공급망(telecom supply chain) 조성 및 지속적 혁신이 가능한 개방형 생태계(open ecosystem) 활성화와 세계적 수준의 네트워크 성능 및 보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방형 인터페이스가 포함된 새로운 O-RAN 기능은 노키아의 기존 에어스케일 소프트웨어에 구축돼 고성능, 확장성, 강력한 보안표준이 지원된다.

이처럼 노키아는 기존 솔루션 위에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방식은 통신사업자에게 O-RAN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미래의 네트워크 아키텍처(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컴퓨터 시스템 전체의 설계방식)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올해 안에 1단계 O-RAN 기능을 선보일 방침이다. O-RAN 정의 인터페이스(O-RAN-defined interface)의 모든 기능은 내년에 적용할 예정이다.

노키아는 O-RAN을 지원하는 글로벌 RAN 공급업체로서 적극적인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통신사업자, 규제기관, 정책결정자들이 5G 인프라의 경쟁력이나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통신공급망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RAN 지능형 컨트롤러(RAN Intelligent Controller) 및 개방형 프론트홀(fronthaul)의 초기 구축을 선도하는 등 O-RAN에 이미 상당한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노키아는 최근 차세대 에어스케일 클라우드 RAN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노키아의 솔루션은 RAN, 클라우드 RAN, O-RAN 상에서 동일한 소프트웨어 트렁크(trunk)를 사용해 노키아의 고객들은 네트워크 기능, 성능, 보안 등에 대한 우려 없이 매우 유연하게 네트워크 아키텍처 정의가 가능하다.

김지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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