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저스틴 토마스 한정판 퍼터 전 세계 2020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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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저스틴 토마스 한정판 퍼터 전 세계 2020개 출시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9.26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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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27ㆍ미국)의 퍼터를 사용하면 나도 퍼트고수가 될 수 있을까?

타이틀리스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3승을 올린 저스틴 토마스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스카티 카메론 ‘저스틴 토마스 한정판 퍼터’를 선보인다. 전 세계에 출시도닌 퍼터는 2020개다.

이번 한정판 퍼터는 스카티 카메론의 퍼터 컬렉션 중 팬텀 X 라인의 ‘팬텀 X 5.5 모델’을 기반으로 디자인 됐다. 토마스를 상징하는 ‘JT’ 엠블럼과 사인 등 유니크한 디자인을 담아 토마스의 꾸준한 퍼포먼스를 기념했다. 

한정판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팬텀 X 5.5 퍼터는 지난 2016년 여름부터 토마스의 PGA투어 우승을 함께한 퍼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토마스가 선호하는 셋업인 높은 관성모멘트(MOI)의 윙백 헤드 스타일과 스몰 슬랜트 넥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퍼터 페이스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서클(Circle) JT’ 엠블럼을 새겼다. 헤드 바닥에는 저스틴 토마스의 약자 JT와 그의 사인이 각인돼 한정판의 가치와 상징성을 한층 배가시킨다. 

스카티 카메론은 “저스틴 토마스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블레이드 형태의 퍼터를 선호했는데, PGA투어 첫 우승 이후 컴팩트한 말렛 스타일의 퓨추라 X 5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시험삼아 그의 퍼터에 스몰 슬랜트 넥을 접합해 주었는데, 그 셋업이 잘 맞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토마스의 커스텀 셋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토마스는 “스몰 슬랜트 넥 스타일을 처음 보았을 때, 퍼터 헤드가 그린 위에 놓여있는 모양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최고의 셋업이라고 생각한다”며 그의 퍼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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