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프로 선수나 싱글들이 사용하는 볼 '크롬소프트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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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프로 선수나 싱글들이 사용하는 볼 '크롬소프트X' 출시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9.23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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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나 싱글핸디캐퍼만 사용하는 볼이라고?  

소프트볼 시장의 선구자이자 최근 골프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가 ‘4세대 크롬소프트 X 20’ 골프볼을 출시했다. 선수들이 쓰는 볼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3세대 크롬소프트 X와 완벽히 변화된 구조와 기술을 사용해 보다 투어 프로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이다. 

캘러웨이골프는 이번 크롬소프트 X의 개발에 착수하면서 과거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골프볼에 대한 투어 선수들의 니즈를 심층 조사했다. 그 결과 무엇보다 선수들이 빠른 볼 스피드와 미들 아이언에서의 일관성을 강력히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번 크롬소프트 X 20은 이러한 선수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만든 볼로 이전의 크롬소프트 X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캐릭터와 성능을 갖췄다는 것이다. 

투어 선수들이 원하는 2가지 요소는 구조적 설계에 반영한 것을 보면 첫째, 보다 빠른 볼 스피드를 위해 과거 듀얼 코어를 싱글 코어로 구조적 변화였다. 코어의 사이즈를 과거 모델대비 117% 크게 디자인해 보다 높은 운동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맨틀의 구조를 2겹으로 한 ‘뉴 하이 스피드 듀얼 맨틀 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보다 빠른 볼 스피드와 일관된 스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2개의 맨틀은 투어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미친다. 소프트한 내부 맨틀은 완충효과가 있어 타구감을 향상시키며, 단단한 외부 맨틀은 높은 볼 스피드를 제공해준다.

특히, 캘러웨이가 6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한 미국 메사추세츠주 치코피공장에서 만들어져 한층 일관된 품질과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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