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궈핑 회장, 협력사들에 "비바람 같이 맞는 장기적 파트너쉽 맺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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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궈핑 회장, 협력사들에 "비바람 같이 맞는 장기적 파트너쉽 맺자"
  • 김국헌 기자
  • 승인 2020.09.23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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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궈핑 회장(연합뉴스)
화웨이 궈핑 순환회장(연합뉴스)

화웨이 궈핑(郭平) 화웨이 순환회장이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장기적 파트너쉽을 제안했다. 

화웨이 궈핑 순환회장은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커넥트 2020' 기조연설에 나서 "비바람을 함께 맞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제안한다"고 밝혔다. "화웨이와 함께한 협력사들은 영업이익이 수십새 성장할 정도로 달콤한 성공의 열매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궈핑 화웨이 순환 회장은 23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협력사 대회인 '화웨이 커넥트' 기조연설에서 "아시다시피 화웨이는 현재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현재 다양한 평가를 하고 있지만 어쨌든 생존해나가는 것이 우리의 주된 목표가 됐다"고 밝혔다.

궈핑(郭平) 화웨이 순환 회장은 23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협력사 대회인 '화웨이 커넥트' 기조연설에서 "아시다시피 화웨이는 현재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현재 다양한 평가를 하고 있지만 어쨌든 생존해나가는 것이 우리의 주된 목표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미국의) 탄압으로 화웨이는 경영상의 큰 압박을 견뎌내고 있다"며 고강도 제재를 펴는 미국에 불만을 표출했다.

궈 회장은 그러나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에 굴하지 않고 계속 발전의 기회를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알렉상드르 뒤마는 '인간의 모든 지혜는 기다림과 희망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는 말을 남겼다"며 "우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엄청난 성장 기회에 직면해 여러 협력사와 함께 이 영역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 15일부터 미국 제재에 따라 반도체 부품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며 존폐의 갈림길에 섰다.  

김국헌 기자  lycaon@green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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