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청정에너지장관회의 참석… 그린뉴딜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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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청정에너지장관회의 참석… 그린뉴딜 전략 소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9.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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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제11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영상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국제기구, 주요 에너지 기업 대표들과 청정에너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CEN은 2010년 미국 에너지부 주도로 설립된 회의체로, 청정에너지 경제로의 전환 가속화가 주요 목표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의 청정에너지 부문 주요 목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청정에너지 발전 전략 등 각국의 현황과 성과,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분야를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부는 그동안 한국이 재생에너지와 친환경차 보급 확대, 석탄 발전과 원전 감축 등 에너지 전환을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발표한 그린뉴딜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 가속화 ▲AMI(지능형 검침 인프라) 등 투자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 확산 등에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참여국들은 각국의 청정에너지 가속화 노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회복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공감하며, 청정에너지 미래를 위해 국제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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