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골프장협회, 캐디전문서적 증보판 출간...회원사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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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골프장협회, 캐디전문서적 증보판 출간...회원사 배포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9.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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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와 골퍼가 함께 읽는 책이 나왔다. 

캐디의 직무 전문성에 따른 사회적 지위 존중과 캐디 직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소개한 '시작하는 골프와 전문직 캐디'이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박예식)는 지난 5월 초판에 이은 증보판인 이 책은 안전수칙과, 골프 매너부분을 추가한 것. 이책은 대중협회 회원사에 배포한다. 

이 책은 전문직이자 개인사업자이며 평생 직업인 캐디업(業)을 선택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골프장 및 골프코스의 구조를 포함 골프에 대한 기초 지식에서 부터 현장 근무 상황별 업무를 설명하고 있다.

캐디는 골퍼와 동반하면서 유일하게 골프 코스와 플레이어의 기량에 맞는 공략법 등을 조언할 수 있는 전문가이다. 

골프를 처음 접하는 경우 누구나 용어가 생소하고 규칙이 복잡하며 여타 체육종목과 달리 도구(골프채)가 많고 매번 경기조건이 변하는 점에서 골프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교본을 통해 캐디 업무를 배우고 익힌다면 일정 소득과 함께 안정적이며 평생 전문직업인으로 종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중골프장협회 박예식회장은 “최근 우리사회가 산업구조 변경 등 여러 사유로 취업이 힘들고 특히 장기근속 역시 매우 어려운 상황 현실을 감안하여 캐디 직업을 제대로 알려 고용 창출 및 전문직업인인 캐디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이 책을 통하여 습득한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골프장 현장에서 실무교육을 받아 전문직 캐디로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골프장의 경기진행 및 캐디 양성 업무를 담당하는 마스터, 경기과장과 마케팅 팀장, 임원으로 진출 등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골프 관련 책의 대부분은 기량 향상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비해 이 책은 개인사업자이자 전문가로서 그리고 근로 결정의 주체로서 성공적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캐디업에 대한 도전 기회 제공한다. 아울러 학자금 및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주말 및 방학기간 중 아르바이트 활동으로 인턴 캐디지원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골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골프 경기 규칙과 매너 등 골프에 관한 기초 상식을 제공하여 골프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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