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4차산업과 원전해체 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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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4차산업과 원전해체 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9.21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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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포스터. [사진=한수원]
공모전 포스터.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9월 21일~10월 21일 한달 동안 ‘4차산업 × 원전해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원)생의 해체산업 관심을 유도하고 원전해체 분야에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경제적인 해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열린다.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들은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300만원), 우수상 2건(각 100만원), 장려상 5건(각 50만원) 등 총 8건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수원은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 관계부서 등과 검토를 거쳐 해체사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원전해체 사업에 4차산업 기술을 융합하면 미래먹거리 산업인 해체 사업이 더욱 빠르게 성장·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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