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파문'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대국민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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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파문'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대국민 사죄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9.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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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 회복 위한 근본적 쇄신 마련할 것"
▲ 사진 가운대 김용진 이사장 (사진 = 국민연금공단 제공)
▲ 사진 가운데 김용진 이사장 (사진 = 국민연금공단 제공)

 

국민연금공단(김용진 이사장)이 기금운용직 직원의 대마초 흡입과 관련하여 20일 대국민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용진 이사장은 입장문에서 “국민들께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책임을 절감한다”며 공단을 대표해 사죄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공단이 쇄신하는 계기로 삼아 공단운영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쇄신대책을 마련하고, 일탈·불법행위에 대한 퇴출기준 강화 및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한편, 국민의 소중한 연금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그에 걸맞은 윤리, 투명 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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