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팀원 역량 향상 위해 1:1 코칭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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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팀원 역량 향상 위해 1:1 코칭 나서
  • 김의철 기자
  • 승인 2020.09.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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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월 2회 이상, 30분 내외 1:1 코칭하는 ‘H-PIC’ (HDC Performance Improvement Coaching)
대화 중심의 코칭과 피드백 통한 팀원 성과 향상, 효과적 코칭 위한 리더 교육 실시
정몽규, 코칭 관련 서적 리더에 선물하며 ‘H-PIC’에 대한 기대감 표현
HDC현대산업개발 팀장과 매니저가 H-PIC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그룹(회장 정몽규)의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은 팀장, 그룹장, 현장소장 등 리더와 팀원이 1:1로 코칭하는 ‘H-PIC(HDC Performance Improvement Coaching)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H-PIC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와 구성원은 주기적으로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게 된다. 리더가 코치가 되어 월 2회, 30분 내외로 팀원과 대면·비대면 코칭을 진행해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미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과 GE, 폭스바겐에서는 목표 수행방식 과정을 에세이 형태로 작성해 멘토에게 코칭을 받거나, 업무목표 달성을 위해 코치와 수시로 대화하는 등의 피드백 과정을 통해 조직 성과를 높여가는 성과관리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H-PIC 프로그램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효과를 지속해서 거둬갈 수 있도록 리더 대상 제도 설명회를 실시하고 코칭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시행하는 등 성과관리 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정몽규 회장은 애플과 구글 등의 성공에 이바지했던 빌 캠벨의 책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를 팀장들에게 선물하며 "리더가 먼저 인식을 변화하고 행동을 수정함으로써 팀원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해달라"고 당부했다.

HDC현대산업개발 HR팀 관계자는 “이번 ‘H-PIC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와 구성원이 업무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방향을 일치시켜가면서 조직의 성과와 구성원의 역량을 함께 높여가길 기대한다”며 “건설업계 최초로 애자일 제도를 도입하는 등 미래환경 변화에 앞서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직과 기업문화를 다양하게 발전시켜 왔으며, ‘H-PIC 프로그램’ 또한 이와 같은 맥락에서 도입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의철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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