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발전공기업-에너지경제연구원, 그린에너지 연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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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발전공기업-에너지경제연구원, 그린에너지 연구 협약 체결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9.16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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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발전공기업 5개사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그린 에너지 공동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사진 왼쪽),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사진 왼쪽). [사진=에너지경제연구원]
지난 15일 발전공기업 5개사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그린 에너지 공동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사진 왼쪽),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사진 왼쪽). [사진=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그린에너지 사업 연구·개발(R&D)에 나선다.

5개 발전공기업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15일 이런 내용의 공동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5개 발전공기업의 공통 현안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그린 에너지 관련 사업의 효과적 실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5개 발전공기업은 안정적 전력 생산을 유지하면서도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대폭 높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발전공기업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순조로운 그린 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통 현안 연구로 기업 차원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 국가적으로는 청정에너지로의 차질 없는 전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발전공기업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협약식 이후 실무협의회를 구성, 구체적인 연구 주제와 범위를 결정한 뒤 조속한 시일 내에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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