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베트남 LNG 터미널 확장사업 기본설계 용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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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베트남 LNG 터미널 확장사업 기본설계 용역 수주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9.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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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GAS사의 티바이(Thi Vai) LNG 터미널 부지.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PV GAS사의 티바이(Thi Vai) LNG 터미널 부지.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베트남 국영 가스회사인 PV GAS사가 발주한 티 바이 LNG 인수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의 기본설계 용역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해안 지역에 현재 건설 중인 연간 100만 톤의 천연가스를 송출할 수 있는 베트남 최초의 LNG 터미널을 총 300만 톤까지 증산(확장)하기 위한 기화송출설비(18만kl급 저장탱크 1기 포함)에 대한 기본설계·건설공사 예산 산출 용역이다. 수행 기간은 150일(약 5개월)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동남아시아 베트남의 국영 가스회사인 PV GAS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선진기업들이 주로 점유하던 LNG 터미널 기본설계 시장에 원청설계사로서 지위를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발주처의 신뢰를 얻고 앞으로 국내 건설사와 공동으로 EPC(설계·조달·시공)사업을 연계한 수주까지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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