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드디어 서비스다! '원신'의 특징 요소와 매력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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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드디어 서비스다! '원신'의 특징 요소와 매력은 무엇?
  •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9.15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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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미호요의 최신작 '원신'의 오픈이 가까워지고 있다. '붕괴 3rd'를 제작한 미호요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은 오는 9월 28일 PS4, PC, 모바일로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원신은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넓은 세계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전략적인 전투, 흥미를 이끌어 모으는 스토리가 특징이다.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PS4와 함께 PC-모바일 유저들이 서로 크로스 플랫폼으로 함께 만나 즐길 수 있다.
원신은 7개의 도시 국가로 이루어진 티바트를 모험하는 오픈 월드 RPG로 가족을 찾아가며 대륙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메인 스토리를 중심으로 동료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는 개인 스토리, 그리고 미니 게임 등을 포함한 서브 퀘스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전체적인 필드는 세계 각국의 풍경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융합시킨 판타지 세계를 3D 카툰 렌더링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유저는 각 지역으로 얼마든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심리스 월드로 제작됐다.

단순히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사냥하고, 전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필드 곳곳에 숨은 퍼즐을 활용해서 숨어있는 비경도 찾을 수 있다. 아울러 히든 퀘스트나 일부 퀘스트를 클리어해야만 입장 가능한 특수 구역과 그 속에서 아이템을 찾는 등 어드벤처 요소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원신의 전투와 탐험 등 게임의 전체를 관통하는 시스템은 바로 원소 간의 상호작용이다. 불, 물, 얼음, 번개, 바위, 풀, 바람 총 7개의 원소의 상성 관계가 아닌 스킬과 적의 속성, 주변 환경이나 날씨, 오브젝트에 적용된 원소들이 만났을 때 여러가지 현상이 일어나면서 새로운 루트가 열리거나 전투에 유리하게 혹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면이 물이라면 얼음 원소를 통해 얼려서 길을 만들거나 풀밭에 불 속성 원소 스킬을 써서 불을 붙이고 바람 속성 공격을 더해 불바다를 만들 수도 있다. 주인공의 메인 캐릭터는 상황에따라 필드의 여러 오브젝트와 공명해서 속성을 바꿀 수도 있다. 아울러 속성과 함께 여러가지 무기들도 등장한다. 양손검, 한손검, 활, 창, 법구 다섯 무기가 있으며 무기별로 장단점과 함께 여러가지 오브젝트들에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이에 각 캐릭터별 속성뿐만 아니라 스킬, 무기에 따라서 활용성이 무궁무진해지기 때문에 유저는 상황별로 필요한 조합을 찾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다만 이런 원소 조합 시스템에 관련해 몆 가지 걱정거리도 눈에 띈다. 먼저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이나 게임에 능숙하지 못한 초보 플레이어들에겐 다소 복잡한 시스템이라는 의견도 존재했다. 원소 조합을 잘 이해해야 게임의 모든 부분을 즐길 수 있는 원신의 특성상 유저간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원소 조합 시스템에 필수 불가결한 캐릭터 뽑기도 유저들이 불안해 하는 요소 중 하나다. 중국 서버에서 밝혀진 다소 높은 천장과 함께 미호요의 전작인 붕괴3rd에 빗대어 캐릭터 획득 난이도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파이널 테스트까지 마친 원신 유저들은 정식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공식 카페에는 기대된다는 반응과함께 여러가지 개선점 같은 부분에도 목소리를 내고있다. 한 유저는 "캐릭터 뽑기 천장 완화나 적들의 체력이 너무 높은 문제가 해결 된 후에 출시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많은 유저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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