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추석 연휴 대비 전기․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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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추석 연휴 대비 전기․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9.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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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16~29일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과 추석 연휴 중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터미널 등 전기·가스 사용시설 약 2200여 곳에서 이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대형유통시설은 고위험시설 위주로 집중 점검하고 점검원에 대한 방역 조치와 대인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익광고,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사용자가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가점검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기·가스시설에 대해서도 업계 자율점검을 독려해 비대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시 휴대용 가스렌지, 전열기기 등의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공익광고,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전기․가스기기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한 대국민 안내도 병행한다.

아울러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안전공사는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국민이 전기나 가스시설 고장 등으로 겪는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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