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로 학자금대출 관리, '올라플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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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로 학자금대출 관리, '올라플랜' 출시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9.15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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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실행부터 상환까지 통합서비스···P2P 데일리펀딩과 시너지
사진 = 올라플랜 제공
사진 = 올라플랜 제공

 

핀테크 스타트업 올라플랜(대표 한종완)이 학자금대출 상환관리를 도와주는 모바일 앱 ‘올라플랜’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올라플랜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학자금대출 관리 서비스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상환관리로 학자금대출 이자와 대출기간을 절감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건강한 금융습관을 제고한다.

올라플랜은 맞춤형 상환 계획을 설계해준다. 여러 개의 학자금대출을 보유한 이용자에게 각 대출 별 조건을 분석해 상환 우선순위를 추천해준다.

이용자가 자신의 소비습관을 고려해 500원부터 1만원까지 하루에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을 설정하면, 그에 따른 학자금대출 이자 및 대출기간 절감 효과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재학 중에도 부담 없이 상환할 수 있어 취업할 때까지 쌓이는 학자금대출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

한눈에 상환일정을 볼 수 있는 캘린더 기능과 알림 서비스를 탑재해 이용자의 상환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 안에 오픈뱅킹을 도입해 앱 내에서 간편하게 상환할 수 있는 소액 자동상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의 건강한 금융습관 정착을 위한 콘텐츠도 둘러볼 수 있다. 

학자금대출 정보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생활에 대한 정보성 콘텐츠도 제공한다.

올라플랜 한종완 대표는 “올라플랜을 통한 체계적인 학자금대출 관리가 대학생들에게 긍정적인 금융 경험이 된다면 학자금대출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미래의 금융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P2P금융사 데일리펀딩과 협력해 학자금대출 실행부터 상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라플랜은 소셜 임팩트 창출과 경쟁력 있는 사업성을 바탕으로 지난달 27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가 주관하는 8월 스타트업 데모데이 ‘디데이(D.DAY)’에 출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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