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사고 낸 포르쉐, 음주운전 아니다…쌍라이트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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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사고 낸 포르쉐, 음주운전 아니다…쌍라이트 암시?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9.14 2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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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배드림 캡처)
(사진=보배드림 캡처)

 

부산 해운대구 중동역 인근 교차로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5시 40분 경 포르쉐 한대가 신호를 무시한 채 달려오다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버스, 오토바이 등과 출동했다. 7명의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사고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포르쉐는 과속으로 달려오며 쌍라이트를 연이어 깜빡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상 신호가 감지돼 비상상황임을 알리는 것인가?라며 급발진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어 운전자의 음주 여부도 검사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기사의 댓글에는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목격자들이 댓글을 달았다.  "굴다리 밑에서 포르쉐가 과속으로 진입했다" "지하차도 오르막에서 과속하면 제어가 안된다"라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포르쉐 차량 운전자는 앞서 중동 지하차도에서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교차로에서 2차 사고를 냈으며 음주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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