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도 RA가 대세? 파운트 로보연금, 연평균 수익률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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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도 RA가 대세? 파운트 로보연금, 연평균 수익률 12.43%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9.10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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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평균수익률 상회하며 높은 성과
사진 = 파운트 제공
사진 = 파운트 제공

 

연금도 로보어드바이저 운용이 보다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세상이다.

AI 자산관리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8월말 기준 자사 연금저축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이 12.43%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파운트 투자상품 중 하나인 로보연금은 연금저축펀드로, 생애주기에 맞춘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로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투자상품이다. 

연말정산시 세제혜택과 함께 운용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이 없고, 대신 이 세금이 재투자될 경우 투자기간에 따라 큰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파운트 로보연금은 최소가입금액이 10만원으로 소액이고, 수시 자유납입이 가능하며, 수시 리밸런싱으로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파운트 로보연금의 최근 1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2.43%를 기록 중이며, 최고누적수익률은 32.5%로 집계됐다. 

연금투자자들의 투자성향은 공격형과 성장형이 59.1%로, 다소 높은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자들의 비율이 높았다. 

연금은 20년 이상 초장기투자 상품인만큼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설명이다.

연금저축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개인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개인연금상품으로, 개인연금 활성화를 위해 국가에서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연말정산 시 연간 납입액 4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총 급여액이 55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000만원 이하일 경우 16.5%(지방소득세 포함)까지 세액 공제된다.

하지만 최소 5년 이상 납입해야 하고 55세 이후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하며, 중도해지하거나 일시금 수령 시 16.5%의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가입에 신중해야 한다.

연금저축 중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보험의 경우 최저보증이율제도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인 반면,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을 늘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원금손실의 가능성도 높다.

노후를 대비해 가입하는 상품인만큼 지난해 말 기준 원금손실 가능성이 낮은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는 비율이 70%가 넘었지만, 그에 비해 재테크 기능은 전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소비자연맹이 지난 5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2월 기준 18개 생명보험사가 판매 중인 연금저축의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1.18%로 저조했으며, 여기에 생보사 수수료 1.75%를 제하고 나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연금저축펀드는 높은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금저축펀드 수익률은 10.5%로, 연금저축신탁 2.34%, 생명보험사 연금저축보험 1.84%, 손해보험사 연금저축보험 1.5% 대비 월등히 높은 수익을 실현했다. 

개인자산관리사업부 강상균 사업부장은 “연금저축펀드는 연말정산 세제혜택과 함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노후 대비 필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파운트는 AI를 기반으로 정형화된 금융 데이터는 물론 비정형 데이터까지 광범위하게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밸런싱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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