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 몰카범 검거한 서포터즈 ‘제1호 킥고잉 히어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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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고잉, 몰카범 검거한 서포터즈 ‘제1호 킥고잉 히어로’ 시상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9.09 15:3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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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범을 검거한 킥고잉 서포터즈가 ‘제1호 킥고잉 히어로’에 임명됐다.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대표 최영우)는 강남구에서 불법촬영을 한 남성의 검거에 조력한 킥고잉 서포터즈 하강철씨(가명)를 ‘제1호 킥고잉 히어로’에 임명하고 감사패와 포상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하씨는 지난달 7일 강남구에서 근무하던 중 앞서 걷는 여성 행인을 바짝 쫓는 남성을 발견했다. 곧이어 여성 행인이 비명을 지르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를 들은 하씨가 도주하려던 남성을 추격해 제압했다.

제1호 킥고잉 히어로. [사진 킥고잉]
제1호 킥고잉 히어로. [사진 올룰로]

하씨는 긴박한 상황에도 증거물인 휴대전화를 부수려는 남성을 저지하는 등 침착한 대응을 보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휴대전화로 불법촬영을 한 혐의로 입건했다.

하씨는 “위기의 순간 몸이 먼저 움직였고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킥고잉 서포터즈로서 평소 담당지역인 강남구를 매일 오가고 있다. 앞으로도 담당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순간 용기 낼 수 있는 멋진 히어로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이웃을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 임직원의 선행에 감사드린다”며 “킥고잉과 함께하는 임직원 및 라이더의 아름다운 선행을 찾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킥고잉 히어로를 시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킥고잉은 최고의 서비스편의를 제공하고 올바른 운영질서를 확립하고자 서비스 전 구역의 전동킥보드를 킥고잉 서포터즈를 통해 직접 관리하고 있다. 킥고잉 서포터즈는 지역단위로 전담 구역을 배치 받으며 담당구역의 전동킥보드 배포, 회수, 관리 등을 담당한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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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20-09-11 07:02:20
많이.. 작위적인데요?;; 너무 홍보할려고 시상하는게 눈에 보이는..

우쭈쭈 2020-09-09 15:57:32
약간 작위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