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신흥수진역점, 직원 6명 코로나 확진... 매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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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신흥수진역점, 직원 6명 코로나 확진... 매장 폐쇄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0.09.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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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전국 매장 추가 방역 진행... 해당 매장 직원 감염경로 심층 역학조사 중
코로나19 방역 모습.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코로나19 방역 모습.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bhc 신흥수진역점 직원 7명 중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bhc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bhc 신흥수진역점 직원 1명이 외부에서 감염돼 확진 판정을 전달받은 후 해당 매장 전 직원은 즉시 자가 격리 조치됐으며, 9월 1일에는 매장 방역과 동시에 휴점에 들어갔다.
 
또 확진자와 밀접촉해 자가 격리 중인 모든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5명의 직원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직원 7명 중 6명이 됐다. 

매장 내 CCTV 등 관련된 정보를 확인한 결과, bhc 신흥수진역점 매장 내 직원들은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했으며, 내부적으로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었다고 bhc측은 밝혔다.
 
현재 방역당국은 확진자 6명에 대한 감염경로 및 동선과 접촉자 분류를 위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 매장 방문객 중 증상이 발현된 경우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지침을 내린 상태다.
 
bhc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모든 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해 확산 방지 및 상황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진행되는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3일 전국 bhc 매장은 추가 방역을 진행했으며, 매장 내 직원의 개인위생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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