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박스, 주총·이사회 및 법인 셀프등기 지원 '주주 리걸' 출시
상태바
코드박스, 주총·이사회 및 법인 셀프등기 지원 '주주 리걸' 출시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8.31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 법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사진 = 코드박스 제공
사진 = 코드박스 제공

 

비상장 증권관리 서비스 ‘주주관리의 모든 것, 주주’를 운영하는 코드박스는 주식회사의 주주총회·이사회 진행 및 등기 지원 서비스 ‘주주 리걸’을 출시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주주 리걸’은 주식회사의 기업 법무를 온라인으로 간편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로 안건마다 결의 요건이 달라지는 주주총회·이사회 의결을 상법과 회사 정관에 맞춰 적법하게 진행하고 의사록을 포함한 공증·등기 문서를 자동생성함으로써 셀프등기까지 지원한다. 

법원의 등기정보 포털 통계에 따르면 법인이 법무사나 변호사를 거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등기를 신청하는 비율은 2010년 13%에서 2019년 20%로 상승하는 등 확대 추세에 있다.  

‘주주 리걸’의 등기 지원 서비스는 셀프등기를 불편함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등기할 사항만 선택하면 필요한 문서를 자동 생성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광열 코드박스 대표는 “지난 6월 비상장 증권관리 서비스 ‘주주’ 출시 이후 3개월만에 200여개 기업이 ‘주주’에서 주주총회 · 이사회를 진행했는데 많은 고객사들로부터 등기 절차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면서 “‘주주’ 기업 고객 중에는 등기 기한을 지키지 못해 과태료를 낸 기업도 상당수였는데, 등기 기한을 놓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법무 행정에 사용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끝에 셀프 등기를 지원하는 ‘주주 리걸’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주 리걸'이 생성하는 모든 문서는 변호사의 법률 검토를 받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액면분할, 유상감자 등 법률 검토가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등기 진행 전 제휴 법무법인, 변호사 사무소를 통한 법률 자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