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온투법 등록 준비에 만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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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온투법 등록 준비에 만전 기해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8.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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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 등록 및 준법감시인 선임 등 요건 확충

 

27일부터 시행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데일리펀딩은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데일리펀딩은 한국P2P금융협회 임원사로 온투법 제정 과정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설립 추진단 조합사로 활동하고 있다.

온투법 시행 이후 9월 중순 예상되는 등록신청이 시작되면 빠른 시간 내 업자 등록 접수를 추진할 예정.

등록 신청 후 금융당국의 심사가 진행되고, 등록 완료까지 2~3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투법은 준법감시인 선임을 의무화하고 있다.

데일리펀딩은 핀테크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금융사의 내부통제 및 준법감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준법감시인을 신규로 선임했다. 

새롭게 선임된 준법감시인은 타 금융사에서 준법감시인으로 활동한 경력과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9월중 선임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향후 데일리펀딩은 온투법의 요구사항에 발맞춰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더욱 강화하고 투자자 보호 및 법령 준수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데일리펀딩은 상법에 따른 주식회사로 법인격 요건을 충족하며 대표이사, 이사, 감사 등 임원 모두 지배구조법 또는 금융관계법령에 따라 적격요건을 갖추었음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온투업자는 직전 연도말 기준 연계대출규모에 따른 적정 자기자본을 갖춰야 한다.

데일리펀딩의 2019년말 연계대출규모는 3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구간에 해당된다.

따라서 온투법 등록을 위해 10억원의 자기자본을 갖춰야 하며, 현재 법정 자기자본 요건 및 부채비율(200% 이내)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온투법 등록신청 접수 때는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제출도 요구된다.

2019년 말 기준 ㈜데일리펀딩대부의 외부감사를 완료했으며, ㈜데일리펀딩의 외부감사 역시 당월 정상 완료했다. 

금융당국이 요구한 외부감사보고서를 모두 제출 완료한 상태인 것. 

또한 온투업자는 전산분야 2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데일리펀등은 요건에 맞는 IT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산, 물적요건에 맞춰 설비 및 통신수단, 업무공간과 사무장비, 보안설비, 통제시스템 적정성을 점검하고 있다.

향후 데일리펀딩은 새로운 공시페이지를 마련해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지표는 대출 취급 현황(누적 대출액, 누적 상환액, 대출잔액, 연평균 수익률, 연체율, 원금 손실률 등), 상품 유형별 취급 현황(상품 유형, 누적취급액, 대출잔액, 연체율, 연체건수), 재무 현황(자산, 부채, 자본, 매출액), 전문인력 및 대주주 현황, 데일리펀딩 대출 구조 등이다.

또한 P2P가이드라인 시행에 따라 투자한도도 변경된다.

이는 가이드 시행일인 27일 오픈되는 상품부터 적용된다.

투자한도 변경 내용은 위 표와 같다.

데일리펀딩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본연의 취지에 맞는 대안금융, 포용금융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위험 상품으로 인식되는 부동산PF, 리파이낸싱 상품 등은 지양할 예정. 

올해 신규로 취급한 부동산 프로젝트 상품은 없으며 기존에 진행된 상품도 대부분 프로젝트가 완료되어 정상적으로 상환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건축사업 프로젝트도 공정률 후반부에 있으며 올해 안에 준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준공 후 프로젝트 완료 및 투자금 상환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앞으로 데일리펀딩은 소상공인 상품(SCF), 중소·중견기업 상품(기업신용/담보대출), 서민금융 상품(주택담보 상품)등 실질적인 대안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안정적이고 다양한 신규 상품 개발로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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