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별내선 3공구에서 대형 싱크홀 발생... 현대건설 시공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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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별내선 3공구에서 대형 싱크홀 발생... 현대건설 시공 구간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0.08.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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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인은 "별내선 3공구 지하철 공사 하부 작업 중 상부 침하"
구리시 교문동 813번지(별내선 3공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사진=연합뉴스 독자제공]
구리시 교문동 813번지(별내선 3공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사진=연합뉴스 독자제공]

 

암사역과 별내별가람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공사, 일명 '별내선' 공사 구간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26일 구리시청은 오후 3시 45분경 구리시 교문동 813번지 체육관로 4차선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은 가칭 장자2사거리역(토평역)과 구리역 사이 구간으로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3공구다. 

구리시는 또 사고 지역인 체육관로 일부 도로가 폐쇄돼 인근 도로가 혼잡하다며 차량은 우회할 것을 요청했다. 

구리시는 사고원인으로 '별내선 3공구 지하철 공사 하부 작업 중 상부 침하'라고 지목했다.  

별내선 공사구간 싱크홀 발생은 지난 8월 9일 암사동 선사사거리 인근에 이어 두 번째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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