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호 수소 충전소’ 완공… 26일부터 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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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호 수소 충전소’ 완공… 26일부터 영업 개시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8.2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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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가는 대구 성서 수소충전소. [사진=대구시]
26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가는 대구 성서 수소충전소. [사진=대구시]

대구 1호 수소충전소가 달서구 갈산동(성서공단로 93)에 문을 열고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총 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원, 민간 자본 15억 원)이 투입된 성서수소충전소는 대구시와 전국 수소충전소 확대·보급을 목표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됐다.

수소충전소에 대한 시민수용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가스전문기관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에서 설치했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가스전문기업 대성에너지에서 운영을 맡는다.

영업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오후 8시다. 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소 연료 판매 가격은 1㎏에 8800원으로 수소차 5㎏ 완충 시 약 4만4000원 가량의 비용이 든다.

시는 하반기 중 북구 관음동에 충전소 1곳을 추가로 착공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대구혁신도시에 한국가스공사가 수소충전소를 짓는다.

대구시는 수소전기차 보급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5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0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충전소는 4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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